‘봉쁘앙(사진 왼쪽 첫 번째, 두 번째)’, ‘스텔라 매카트니(왼쪽에서 세 번째), ‘몽클레르(맨 오른쪽)’에서 출시한 키즈 아우터. |
전국적으로 스키장 개장이 이미 지난해보다 1~2주 늦어진 가운데 강원도에 큰 눈이 내리면서 강원 지역의 스키장 상당수가 개장하기 시작하였다. 스키장으로 향하는 가족나들이도 고고씽이다. 가족과 함께 하는 활동에서 아이들은 웃음의 꽃. 더욱이 예쁜 모습을 한 아이들은 가족이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 열쇠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스키 휴가를 계획 중인 가족을 위해 설원 위에서 돋보이는 프리미엄 키즈 패딩은 어떤 제품이 있을까.
스키장 나들이를 위한 패딩 아우터는 무엇보다 보온성과 활동성을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역시 필수다. 여기에 목과 귀를 덮어줄 수 있는 후드가 달려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프랑스 프리미엄 키즈 웨어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은 2015 F/W 시즌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패딩 점퍼를 선보였다. 여아를 위한 '블룸 패딩 재킷'은 설원과 잘 어울리는 실버 컬러로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단추를 다 채우면 목을 덮는 하이넥 디자인으로 퍼 트리밍 장식이 있는 후드가 달려있다. 겉감은 나일론 재질로 방수 효과가 있다.‘봉쁘앙’의 보이 라인으로 출시된 '베르겐 패딩 재킷'은 세련된 옐로우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 어깨 부분은 블랙으로 컬러 블록 효과를 주었다. 앞판에 큰 포켓을 더해 각종 소지품을 넣기 편하며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해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른 스타일로 입을 수 있다. 후드를 떼면 포멀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해 아웃도어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스텔라 맥카트니 키즈’의 '그레이 허버트 레오파드 프린트 패딩 재킷'은 톡톡 튀는 레오파드 프린팅이 돋보인다. 깜찍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발랄한 느낌을 표현하기 좋다. 앞면의 두툼한 지퍼와 네온 컬러의 사이드 포켓 지퍼로 포인트를 주었다.
‘몽클레르’의 '마야'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고광택 나일론 소재를 활용하여 방수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충전재는 거위 솜털과 거위 깃털로 보온 효과를 높였다. 세련된 다크 블루 컬러로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까지의 아이들도 무리 없이 입을 수 있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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