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인천점은 여성복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캐릭터브랜드와 중저가 브랜드가 있는 상품군은 지난 5월 전년대비 40% 신장했으며, 같은 층에 있는 커리어 상품군은 전년대비 3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캐릭터 브랜드 자리에 새로 들어온 중가 브랜드의 선전이 눈에 띈다.
지난 5월 「라인」이 7천400만원, 「머스트비」가 6천200만원, 「리안뉴욕」이 4천500만원, 「코코아」가 4천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기존 브랜드들이 월 2천만원대 정도 판매한 것을 감안하면 신규 입점한 중가 브랜드들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셈이다.
특히 지난 5월 대부분의 백화점 여성복 매장은 물론 캐주얼 매장까지 역신장 한 가운데 여성복 매장의 매출이 신장한 것은 주목해 볼 만한 성과이다.
황범석 인천점 여성팀장은, “소비자와 지역특성에 맞는 브랜드 구성에 중점을 두었다. 신규 입점 한 중가대 브랜드 외에도 기존 브랜드의 매출도 동반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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