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
워터액션 스포츠 웨어 대표 브랜드 '배럴'이 지난 14일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배럴'의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는 230㎡ 규모로, 1층과 지하 1층으로 구성됐다. 이 곳에서는 '배럴'의 대표 아이템인 래시가드를 비롯한 서핑웨어부터 이번 시즌 주력 상품인 피트니스 라인, 어번 캐주얼 라인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매장 한 켠에는 고객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했다.
'배럴'은 민효린, 고준희 등 패셔니스타를 통한 활발한 마케팅을 비롯해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서핑대회, 스포츠선수 후원 프로젝트 등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구축하며 인지도를 다져왔다. 그 결과 우리나라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아이템인 래시가드를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시키며 유행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배럴'은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패셔너블한 감성을 함께 충족시키는 피트니스 라인을 향후 주력으로 내세워 사계절 내내 찾을 수 있는 토털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어번 캐주얼 라인을 통해 후드 티, 맨투맨, 스테디움 점퍼 등의 아이템을 함께 선보인다.
심재환 엑스엑스엘 부장은 "래시가드를 시장성 있는 아이템으로 판단해 과감하게 연예인 마케팅을 펼쳤듯이 다른 브랜드들이 하지 않는 시도를 통해 늘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면서 "이번 F/W 시즌부터 피트니스와 어번 캐주얼 라인에 집중해 '배럴'의 확고한 영역을 더욱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럴'은 내년 3월께 국내에서 서핑 대회와 페스티벌이 가장 활발하게 열리는 강원도 양양에 서핑 강습과 게스트하우스를 포함한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백화점 등 유통 채널을 통한 매장 수도 2배 이상 늘릴 예정이다.
'배럴'의 피트니스 라인 |
'배럴'의 피트니스 라인 |
'배럴'의 어번 캐주얼 라인 |
'배럴'의 어번 캐주얼 라인 |
매장 내 마련된 휴게공간 |

이슬 기자, 사진 심겨울 기자
ls@/ sku@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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