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카페 '더 리틀파이'에 전시된 '위드플랜츠' |
가드닝 브랜드 '위드플랜츠'(대표 권지연)가 놀이동산, 카페, 편집숍 등 다양한 곳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눈도장을 찍고 있다.
지난해 12월 '홈테이블데코페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위드플랜츠'는 론칭 1년 동안 다양한 영역으로 판로를 확대했다. 비교적 생명력이 긴 다육식물을 중심으로 미니 화분부터 천장에 달아 연출할 수 있는 스트링 가든 등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랜테리어 제품을 선보인 점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선 것.
현재 교보문고가 운영하는 편집숍 '하임', 에버랜드 내 식물숍 '에버블라썸', 경리단길 카페 '더 리틀파이', 부산 요가용품 전문매장 '나마스떼 마켓' 등에서 '위드플랜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는 24일 세이브존 부산 해운대점에 오픈하는 바른손의 라이프스타일 숍 '크리아트리빙'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권지연 '위드플랜츠' 대표는 "론칭 1주년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홈테이블데코페어'에도 참여할 예정이니 많이 찾아와달라"면서 "테이블에 꾸밀 수 있는 미니 정원부터 가드닝 인테리어까지 진행하고 있어 내년에는 단독 쇼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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