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텍스 ‘오이쇼’, 국내 첫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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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오후 5:55:24




'자라' '마시모두띠' '버쉬카' '풀앤베어' 등을 전개하고 있는 인디텍스 그룹의 언데웨어·란제리 브랜드 '오이쇼'가 코엑스몰에 국내 첫 매장을 열었다.


'오이쇼'의 첫 매장은 코엑스몰 '자라홈' 맞은 편에 260㎡(78평) 규모로 자리 잡았다. 슬립웨어, 란제리부터 짐웨어, 비치웨어, 액세서리 등 '오이쇼'의 모든 제품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백색과 조명이 중심이 되어 목재, 대리석 등의 자재가 절제 튜브와 같은 현대적 요소와 조화를 이뤘다. 부드러운 간접조명과 주요 포인트에서 사용된 다양한 스타일의 대형 램프가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번에 오픈한 한국 첫 매장은 '오이쇼'의 600번째 매장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2001년 론칭된 이 브랜드는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44개국에서 6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www.oysho.com )은 16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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