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숍 '키클루'를 전개하고 있는 플랫폼팩토리가 신생 패션브랜드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디자이너 및 중소 브랜드 중국시장 사용설명서'를 주제로 지난 11월 12일 한국패션협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20여개 브랜드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종훈 플랫폼팩토리 이사회 의장이 연사로 나선 세미나는 1부 패션 브랜드의 해외(중국) 시장 진출 준비, 2부 패션 B2B 영업 및 마케팅, 3부 중국 보세수입 전자상거래 제도에 따른 중국 진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종훈 의장은 "세계 시장 진출의 기본 요건은 '국제 수준의 요건을 갖춘 제품' '가격경쟁력' '홀세일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제품'"이라며 "이 모든 것이 준비된 상황에서 해외 진출을 시도해야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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