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이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퐁소(alfonso)'를 론칭 7년만에 최초로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알퐁소'는 2008년 론칭 이후 1년만에 200% 성장세를 보이는 등 1천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유아동 전문 브랜드다. '아메리칸 캐릭터 캐주얼' 콘셉트로 출발한 알퐁소는 이번 리뉴얼로 'Freely Family Lifewear'로 브랜드 콘셉트를 재정비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모던하고 합리적인 아이템을 폭넓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BI도 더욱 심플하고 모던하게 새롭게 디자인을 마쳤다.
'알퐁소'는 브랜드 리뉴얼을 앞두고 29세~36세 육아맘 100인으로 구성된 '알퐁소 고객평가단'을 대상으로 소비자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다. 알퐁소는 적극적인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엄마들을 위한 아메리칸 감성의 '자유로움', '편안함', '재미'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다시 태어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브랜드 제품 라인 재정비이다. 합리적인 제품 가격대는 그대로 유지하되, 디자인과 품질을 한층 끌어올린 모던하고 트렌디한 5가지 브랜드 라인을 선보인다.
자유로운 아메리칸 캐주얼 감성을 모던하게 적용한 △데님(Denim), 심플한 디자인, 편안한 소재가 돋보이는 데일리 웨어 △컬러스(Colors), 감각적인 캐릭터 일러스트와 알퐁소만의 패턴을 살린 △치크(CHIC), 아플리케, 패치워크 등 입체적인 요소를 활용한 유머러스하고 유니크한 영아용 아이템 △리틀(Little)로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영유아 의류 라인을 강화했다. 또한 0~5세 월령별 성장과정에 필요한 패브릭 상품 라인인 △토핑(Topping) 새롭게 선보이는 등 키즈 의류 및 용품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알퐁소' 제로투세븐 브랜드 담당자는 "알퐁소'는 지난 7년동안 합리적인 가격의 아메리칸 감성 유아동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알퐁소 고객평가단을 통해 변화한 소비자 트렌드와 구매 패턴을 적극 청취, 더 합리적이고 모던한 알퐁소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영아용을 타깃으로 한 바디수트나 상하복 세트 및 실속형 멀티팩을 출시하는 등 실용성은 물론 모던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까지 갖춘 다채로운 패밀리 아이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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