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소방호스로 만들어진 '파이어마커스'의 메신저백 |
버려진 소방호스로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 '파이어마커스'가 오는 14일 오후 4시 동작소방서에서 'Burnway'를 주제로 패션쇼를 진행한다.
'파이어마커스'는 화재현장에서 사용된 후 버려진 소방호스에 새로운 가치를 입혀 가방, 파우치, 카드지갑 등 패션 아이템으로 만드는 브랜드. 소방관인 아버지에게서 영감을 얻은 이규동 대표가 론칭한 이 브랜드는 판매수익금 일부를 소방복지와 화상환자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행사는 '불을 걸어가는 사람들 Burnway'를 주제로 강연과 퍼포먼스, 그리고 패션쇼까지 다양한 소방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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