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콤마보니’가 지난 6일 중국 상하이 하얏트 온더번드에서 중국 패션관련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는 중국내 시장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8월 중국패션그룹 하선(Harson)과 중국 내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9월부터 중국 베이징, 상하이 등 유명 백화점에서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북경 중심부에 위치한 신광백화점 매장의 경우 입점 한 달 후인 10월에는 매출이 전월 대비 약 20%나 급등, 다른 백화점에서도 입점 문의가 이어지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번 상하이 프리젠테이션은 이런 긍정적인 초기 반응의 여세를 몰아 중국 내 ‘슈콤마보니’의 인지도를 넓히고 입지를 보다 강화하고자 실시되었다. 중국 백화점 바이어와 미디어를 비롯해 유명 패션 블로거, 패션 모델 등 국내외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설명하고 주요 상품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 것이다. 이 자리에는 패션 관계자 외에도중국 내에 인지도가 높은 한류스타 배우 공효진, 김영광, 가수 박재범 등이 참석해 ‘슈콤마보니’의 인지도를 강화하였다.
‘슈콤마보니’는 향후 중국에서 5년 안에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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