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그녀는 예뻤다'에서 입고 나온 뒤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애드호크' 캐시미어 코트 |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인기가 패션 아이템 매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아이템이 지난달 29일에 방영된 주인공 지성준(박서준 분)이 민하리(고준희 분)와 만나는 장면에서 입은 카키색 캐시미어 코트다. 이 제품은 '애드호크'의 것으로 미니멀한 디자인 때문에 비즈니스 캐주얼 콘셉에 제격이다. 카키, 카멜, 딥 그레이, 블루, 블랙 등 다양한 컬러를 갖추고 있으며 안감에 패딩이 누벼져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이 코트는 방송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3일만에 완판됐다. 매장에는 예약 대기 전화가 이어져 2차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다. 11월 초 이례적으로 코트 판매율이 50%를 넘어섰으며 이는 다른 아우터류 판매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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