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황현주가 멘토로 나선 '드림멘토링' 프로그램 |
사회적기업 '트림스타트업'이 패션업계 취업과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 및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패션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드림스타트업은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팀'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청소년들의 진로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드림멘토링, 진학 상담, 브랜드 론칭 준비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기 위해 마련된 드림멘토링에는 YG케이플러스 모델 주우재, 황현주와 CMC모델 양승환 등이 멘토로 나섰으며, 다섯 번의 행사 동안 36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꿈을 키웠다.
김경환 드림스타트업 대표는 "취약계층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패션전문인 멘토링을 제공하고 브랜드 론칭까지 함께해 평등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수익이 목적이 아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해 향후 비영리 법인을 설립하고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델 주우재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드림멘토링' 프로그램 |
강연을 들은 청소년들과 모델 주우재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이슬 기자
l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