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입은 ‘얼킨’, “참신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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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오후 3:24:19



디자이너 브랜드 ‘얼킨’이 유명 팝아티스트 찰스장의 작품을 가방으로 재탄생시켰다.


‘얼킨’은 버려지는 신진 작가들의 습작을 업사이클링해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다. 예술 문화를 기반으로 의류부터 잡화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한다. 수익금의 일부는 신진 작가들에게 캔버스를 기부하며 신진 작가를 위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얼킨’과 협업한 팝아티스트 찰스장은 로봇 태권보이, 해피 하트 등 위트 있는 드로잉과 화려한 색감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 국내 유명 기업들과의 콜래보레이션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얼킨’은 찰스장과의 협업을 통해 작품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으며, 이로써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의도를 표현했다. 콜래보레이션 제품들은 샤첼백, 미니크로스 형태로 각 1개씩 한정 판매된다.


‘얼킨’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예술을 향유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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