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엘', 이번엔 중국 여심 잡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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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오후 5:06:17

'듀엘'이 중국 진잉백화점 남경점에 1호 매장을 열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전개하는 여성복 '듀엘'이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 1일 중국 진잉백화점 남경점에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중국 랑시그룹과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 후 첫 매장이기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오픈한 매장은 중국 난징 최대 번화가인 신지에코우 부근에 위치하며 남경 내 최고의 백화점으로 명성이 나있다. '듀엘' 매장은 국내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수입명품관인 B관 2층에 자리를 잡았다.


'듀엘'은 차별화된 상품과 감각적인 디자인, 코디 제안으로 숍 매니저 및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픈 당일에는 같은 조닝 내 매출 2위를 기록해 좋은 출발을 알렸다.


'듀엘' 관계자는 "'듀엘'의 이번 중국 매장 1호에 이어 내년까지 중국 핵심 유통망을 중심으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며, 그밖에 해외 시장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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