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대표 김기복)의 「솔루스」가 지난 5월 홈플러스 5개점에서 점평균 6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홈플러스에서 매출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5월 시화, 안산 홈플러스는 8천9천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지난 주말 문래 홈플러스점은 1천20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달 누계매출도 점평균 5천500∼6천만원 등 꾸준히 매출이 상승했다.
김기복 뇌성 사장은, “제조공장을 갖춘 신속한 생산 능력이 경쟁력이다”라며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과 퀄리티가 소비자들에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솔루스골프」 라인 등 정장 이외에 캐주얼한 상품으로 상품 구색을 다양하게 했다. 「솔루스골프」 라인은 전체 물량의 30% 정도. 화려한 컬러와 패턴으로 감도를 높였으며, 골프 모자 등 액세서리도 보강했다.
「솔루스골프」 라인은 여성을 위한 니트와 바지 등으로 기획, 판매율을 높였다. 가격대는 니트 셔츠가 12만∼13만원, 티셔츠가 6만∼7만원 선이다.
「솔루스」는 판매율 75%가 넘어가면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단행, 재고를 소진하고 판매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주문형 맞춤시스템도 고객의 호응도가 높다. 「솔루스」는 직영점 2개와 홈플러스 5개점의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오는 21일 청주 홈플러스점이 오픈하며, 하반기에 7개를 추가하는 등 연말까지 20개 매장으로 가져갈 계획이다. 한편 뇌성은 지난 1968년부터 39년 간 주요 남성복 생산 전문업체이며, 일 450∼500피스 생산하고 있다. 「솔루스」는 지난해에 홈플러스에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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