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5일, 편집숍 '원더플레이스'가 런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언프리티 랩스타'의 반응이 뜨겁다. 원더플레이스 홍대점에서 하루 평균 150만 원을 판매하며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언프리티 랩스타'는 Mnet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런칭, '패션을 아는 여자의 Cheap & Hip 화장품'을 표방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원더플레이스'를 찾는 소비자의 객단가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언프리티 랩스타'의 주력 상품은 키썸 박스.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1에 출연했던 '키썸'과 콜라보레이션해 출시한 제품이다. 가격은 2만원대로 젤리 섀도우, 젤 오토 라이너, 마스카라 등이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정상가보다 2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클렌징 제품 등이 구성된 크레이지 박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원더플레이스' 김용채 이사는 "'언프리티 랩스타'는 신라면세점에 10월 말 입점을 확정했으며, CJ 올리브영과 겟잇뷰티 티몰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유통망 확보로 단일 브랜드 성장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언프리티 랩스타'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원더플레이스' 홍대점은 월평균 매출 10억원을 기록, 현재 공사중인 3, 4층 리뉴얼까지 완성되면 월매출 15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김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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