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이버(대표 김석곤 사진)가 차별화된 고기능성 소재 개발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드림파이버는 현재 FnC코오롱, 국제상사, 아이더, 피닉스 등과 거래하고 있으며, 기능성 소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체이다.
회사를 설립한 지 불과 1년 만에 이 회사는 아웃라스트와 엑스스태틱 소재를 주력으로 기존 업체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아웃라스트와 엑스스태틱은 항취와 항온 기능성이 뛰어나 최근 아웃도어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소재. 이들 소재는 불과 2∼3개 업체가 각각의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지만, 이 두 제품의 라이선스를 한꺼번에 가진 업체는 드림파이버가 유일하다.
이러한 경쟁력 덕에 이 회사는 최근 리딩 아웃도어업체뿐 아니라, 신규를 준비하는 업체들로부터도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이 회사 김석곤 사장은, “차별화된 기능성을 중요시하는 아웃도어의 특성 덕에 최근 소비자와 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기존 시장을 나눠먹는 영업이 아니라 제품 차별화를 통해 신규 시장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내년부터는 선진 공법인 자카드메쉬 공법을 사용해 제품의 퀄리티를 높여나갈 계획이며, 등산 전문웨어뿐 아니라 인라인이나 MTB, MC 등으로도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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