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테스코(대표 이승한)의 홈플러스 이너웨어존이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 5월까지 점당 누적매출이 전년대비 5% 가량 상승된 것.
홈플러스의 이너웨어 매입을 담당하고 있는 조진익 과장은, “올 들어 백화점은 전년대비 두자릿수의 역신장을 기록한 데 반해 할인점의 이너웨어 경기는 괜찮은 편”이라며, “품질대비 가격이 합리적인 할인점 상품으로 소비자들이 몰려 불황을 그리 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행사판매를 진행했던 지난 4, 5월에는 동월대비 각각 17,6 %, 11.1% 가량의 점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홈플러스의 이너웨어존은 올 하반기에 뉴베이직, 트렌드군의 비중이 늘어나고, 베이직물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조진익 과장은, “베이직군을 줄이고 소재와 디자인이 차별된 뉴베이직, 트렌드 상품군을 늘릴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기능성 소재와 독특한 컬러와 디자인을 소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