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하는 패션잡화액세서리 브랜드 ‘피타페인트’가 2015 F/W 시즌 전격 론칭한다. 사진은 다양한 패턴의 ‘피타페인트’ 클러치 백 |
패션잡화액세서리 브랜드 ‘피타페인트(PITTAPAINT)’가 2015년 F/W 시즌을 겨냥해 전격 론칭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섰다.
‘피타페인트’는 20~30대 여성이 메인 타깃으로 경쾌하고, 유니크한 브랜드를 콘셉으로 정했다.
심볼은 7가지 무지개 색을 가진 새 팔색조로서 상품과 매장에 팔색조의 컬러로 활용하고, 모양을 형상화한 다양한 디자인 상품이 특징이다.
‘피타페인트’는 다양한 백, 슈즈, 팔찌, 목걸이, 의류 등의 상품이 구성된 패션잡화액세서리 전문 편집숍 브랜드다.
이중 백이 55%로 가장 비중이 높으며, 슈즈가 20%, 팔찌·목걸이·귀걸이 등의 액세서리가 10%, 나머지 언더웨어를 비롯해 의류와 시즌 상품 비중을 15%로 구성했다.
이 브랜드는 론칭 초 자체 생산 상품 비중을 30%, 바잉 70%로 운영하다가, 차츰 자체 상품 비중을 늘려 50%까지 높인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계속하게 된다.
‘피타페인트’는 오는 12일 서울 명동에 첫 직영점을 열면서 본격적인 유통망 전개에 나선다. 올해 내에 두 개 매장을 추가로 개설하고, 백화점 입점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명동 직영점은 1~2층 구조로 된 층당 75㎡(23평)규모의 매장이다.
1층에는 가방, 신발, 액세서리와 의류의 일부를 구성하고, 2층에는 팝업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층은 매장 오픈에 맞춰 언더웨어와 핸프폰 케이스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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