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케이인터내셔널이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로앤디누아’와 아메리칸 감성의 스트리트 브랜드 ‘코너스’의 본격 전개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달 27일 론칭 파티를 통해 두 브랜드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장에는 국내 패션 디렉터들과 톱모델 및 지창욱, 김세아, 이혜원 등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LA와 캘리포니아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자유로운 분위기의 런웨이가 현장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으며 방문객들은 로빈케이인터내셔널 특유의 도심 속 세련된 감성의 남녀라인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로빈케이인터내셔널은 1999년 미국 LSA에 설립된 회사로 2004년 ‘로빈케이’를 시작으로 2008년 ‘벨라트릭스’, 2009년 ‘플레이오네’, 2013년 ‘로앤디누아’ 등을 꾸준히 론칭하며 미국 8000여 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노드스트롬 백화점 컨템포러리 부문에서 판매 1위에 오르며 미국 내 패션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로앤디누아’는 ‘로앤디’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과 트렌디한 색감의 컨템포러리 영캐릭터로 하이퀄리티 소재와 모던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지향하는 20~40대 커리어우먼이 주 타깃이며 쉬폰&실크 블라우스와 슬렉스 및 베스트, 디테일이 가미된 아우터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제시카알바, 지지하디드와 같은 미국 유명 셀러브리티 및 패션 아이콘들이 착용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얻고 있다.
‘코너스’는 지난 6월 캘리포니아에서 론칭한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클래식한 모던 라이프 스타일을 스트리트 패션의 활력 넘치는 감각과 함께 제시한다. 블랙 앤 화이트의 모노톤 컬러 구성과 유니크한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개성있는 룩을 제안한다.
로빈케이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로앤디누아’와 ‘코너스’는 이미 미국에서 뛰어난 디자인과 패션성으로 인정을 받고 있어 국내 패션피플들에게도 잘 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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