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대표 하원만)이 오는 8월 말 현대 신촌점 2층에 신인 디자이너 위주의 멀티숍을 오픈한다. 참여 디자이너는 이영지, 이은정, 조은미, 홍은정, 천애주, 허하나, 카트디에어포트, 문경래, 서승희 등 주로 해외에서 활동해 온 신인 디자이너들. 시즌별로 20명까지 디자이너를 추가할 계획이다. 매장 규모는 26평 남짓.
지난 8일에는 〈신진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 공모전의 결과를 발표했다. 금상은 액세서리 디자이너인 진은경 씨가, 은상과 동상은 소품 디자이너인 김현종, 이재윤 씨가 각각 수상했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이화영 씨는, “앞으로 더 많은 디자이너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매장내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는 디자이너는 독립매장을 낼 수 있는 성장 발판으로 키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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