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동 가로수길의 '앤솔로지'가 기존 라이프스타일에서 패션 아이템을 강화, 패션 라이프숍으로 새로워진 모습을 선보였다.
매장에서는 '앤솔로지'의 모회사인 야드인에서 제작한 의류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소재 전문 업체인 야드인은 20여 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소재를 개발했으며, 특히 니트 원단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앤솔로지'의 콘셉은 '아티스트 선집 그리고 앤솔로지'로,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1층과 2층은 여성복 및 잡화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아직 오픈되지 않은 지하 1층에서는 캐주얼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양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진행해 이들의 스토리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앤솔로지' 매장 관계자는 "가로수길에 라이프스타일을 콘셉으로 한 매장들이 늘어가고 있어 차별화를 위해 직접 만든 의류를 중심으로 매장을 리뉴얼했다"며 "20여 년 간 원단을 만든 경험을 살려 합리적인 가격대 의류를 선보이며,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 아티스트들과 지속적으로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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