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텍(대표 김상천)이 웰빙 기능을 강화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쿨맥스 라이선스 업체인 금오텍은 최근 쿨맥스에 새로운 소재를 교직하는 방식으로 웰빙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시즌, 금오텍은 비타민 성분이 함유된 소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쿨맥스와 독일 짐머사에서 개발한 시셀이라는 원사를 교직한 것으로, 해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을 제품화했으며 비타민 등 몸에 유익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 금오텍은 이 비타민 함유 소재를 국내 리딩 아웃도어업체에 10만 야드 가량 공급했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쿨맥스와 전자파 차단 소재를 교직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전자파를 차단해 주고 혈액순환을 돕는 기능을 지녔다.
금오텍 서순택 이사는, “최근 쿨맥스 소재 사용이 확대되면서 업체간 차별화를 위한 새로운 제품을 요구하고 있다. 웰빙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다양한 복종에 사용할 수 있는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텍은 현재 출시중인 벰부(대나무 추출 소재) 업그레이드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오는 하반기에는 벰부와 울을 혼합한 ‘벰부루나파’소재를 주력으로 업체와 상담중이다. 벰부루나파는 대나무의 항균, 방취 기능에 속건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금오텍은 현재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등 20여 개 브랜드와 거래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웃도어업체들 외에도 「잭니클라우스」 「애시워스」 등 골프 브랜드들과의 거래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 회사는 지난해 8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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