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엄 ‘드마크’ 대표 |
“매번 단독관으로 부스를 구성하다 이번 ‘DDM스퀘어’를 통해 연합관으로 나가다보니 아무래도 주목도가 높아 효과를 톡톡히 본 것 같습니다. 주변에 하도 자랑을 했더니 다들 ‘DDM스퀘어’에 합류하고 싶다고 난리에요.”
강동엄 ‘드마크’ 대표는 ‘DDM스퀘어’를 통해 패션리테일페어 2015에 참가해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행사 이틀간 40~50명의 바이어 및 미디어 관계자가 다녀갔으며 현재 추가 미팅을 진행 중이다.
“그간 1년에 2~3번씩 꾸준히 페어에 참가했지만 이번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은 건 처음이에요. 평소처럼 룩북을 준비했다 첫째날 중간에 다 동이 나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추가 인쇄에 들어갔을 정도라니까요.”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백화점에서 기획전이나 입점 제안을 받았고 11번가, 지마켓,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셀렉트숍 바이어들로부터 상담 문의가 들어왔다.
강대표는 “이렇게 많은 제안을 한꺼번에 받은 적이 없어 어안이 벙벙하지만 잘 마무리 지어서 성과를 이끌어 내야겠다”며 웃어 보였다.
‘드마크’는 청춘의 반항정신이 물씬 묻어나는 유니섹스 브랜드다. 언더그라운드 밴드 출신인 대표의 영향을 받아 기존의 틀을 벗어던진 자유로운 무드가 묻어나는 이 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갖춰 바이어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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