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의 인터넷 쇼핑몰 다음디엔샵에 캐주얼 브랜드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입점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취하던 브랜드들이 최근 다음디엔샵에 속속 입점을 시도하고 있어 유통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디엔샵에는 현재 「니」 「클라이드」 「유지아이지」 등의 볼륨 캐주얼 브랜드들이 입점해 영업중이며, 최근에는 「아이겐포스트」 「쿠아」도 입점을 확정했다.
다음디엔샵의 홍숙 과장은, “입점한 업체들의 반응이 좋아 최근 입점 상담을 문의하는 업체들이 크게 늘었다”며 “아직까지 입점에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는 업체들은 캐주얼에 집중되어 있지만,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인식도 조금씩 변하고 있어 조만간 여러 복종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다음디엔샵에 입점한 브랜드 중 상당수는 월평균 7천만∼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상품 구성은 정상과 이월제품이 5:5 비율로 구성되어 있고, 점차 이월상품의 비중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다음디엔샵은 계속되는 브랜드들의 입점으로 현재 브랜드업체의 상품 비중이 40%까지 높아졌다. 이는 전년대비 2배 가량 늘어난 수치이다.
입점을 고려중인 캐주얼 브랜드의 한 사업부장은, “다음디엔샵에 입점한 업체들의 매출이 A급 매장만큼의 효율을 올리고 있어 입점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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