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복 전문기업 퍼스트어패럴이 ‘엘리콘’ 브랜드로 대리점 확대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엘리콘’은 2004년 하반기 론칭한 아동복 브랜드로 현재 안동, 군산 수송동, 통영, 대전 등 대리점을 중심으로 20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3~11세를 타깃으로 하며, 펀(Fun)과 유니크한 모던 캐주얼이 메인 콘셉트인 그간 경험을 토대로 브랜드 성격을 보다 강화해 올 하반기에도 전국 곳곳에 대리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엘리콘’은 원래 브랜드명 ‘Elephant in the Cone’의 앞 글자를 따 애칭으로 부르게 된 브랜드 명이다. 또한 ‘엘리콘’은 ‘엘리펀트(Elephant)’가 상징하는 행복을 ‘콘(Cone)’으로 상징되는 아이들의 삶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들의 위트있는 상상력과 유니크한 감성을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표현해 아이들의 일상을 편안하게 표현한 스타일이 강점으로 한다.
특히 요즘 트렌드인 편집숍을 표현하기 위해 독특한 아이템의 믹스 매치와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고, 엄마의 시선에서 기분 좋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디자인 옷을 지향한다.
티셔츠 1만6800~2만9800원, 팬츠 1만6800~4만9800만원, 아우터 4만9800~11만9800원, 액세서리 4800~3만9800원, 드레스 2만7800~6만3800원 등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퍼스트어패럴은 1977년 설립된 아동복 전문 기업으로 현재 ‘티파니’, ‘프렌치켓’, ‘게스 키즈’ 등의 아동복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각 분야 리딩 브랜드로 안착했고, 2009년부터는 중국에도 진출해 현재 20여 개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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