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엔터프라이즈(대표 김진홍)가 「써플렉스」를 본격 공급한다.
이 회사는 올 초 인비스타의 소재를 공급하는 스페인의 듀텔사와 계약을 맺고 「써플렉스」를 공급하게 됐다. 진우는 최근 란제리 소재를 주로 생산하는 신영섬유에 「써플렉스」를 공급했으며, 향후 이너웨어 소재로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써플렉스」는 가볍고 부드러운 나일론 소재로 건조가 잘 되고 내구성이 좋아 이미 국내에서는 점퍼, 팬츠, 소품 등에 인기리에 사용되고 있다.
한편, 진우가 전개하는 글릴론, 플릭스, 솔브론 등의 특수사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글릴론은 열을 가하면 접착되는 접착사와, 분리되는 분단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솔브론은 물에 담갔을 때 원단을 분리시키는 분단사로서 작업효율을 높일 수 있다. 글릴론의 경우 실 사이사이에 넣고 원단을 짜면 원단을 가위로 직접 자르지 않아도 열을 가함으로써 원단이 분리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주로 칼라나 시보리를 만들 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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