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프로듀사’로 돌아온 공효진의 패션이 화제다.
공효진은 ‘최고의 사랑’ ‘괜찮아 사랑이야’ 등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연이어 히트시키면서 매번 방영되는 드라마 패션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입었다 하면 줄줄이 완판시키는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공효진은 ‘프로듀사’에서 예능국 PD역할로 돌아와 드라마에서 입고, 들고, 착용하고 나오는 브랜드들의 상품이 연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공효진이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세컨플로어’ ‘제이에스티나’ 는 물론 ‘닥터마틴’ ‘델보’ ‘푸시버튼’ 등 그녀가 착용하고 나오는 대부분의 상품들이 완판을 이어나가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 ‘세컨플로어’ ‘제이에스티나 레드’ 뮤즈 공효진 효과 톡톡!
드라마에서 공효진은 여러 회에 걸쳐 캐주얼룩을 선보일 때마다 ‘세컨플로어’의 상품을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SK네트웍스의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세컨플로어’의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 데님팬츠, 블라우스, 로프 자수 프린트 티셔츠 등이 그 아이템.
특히 로프 자수 프린트 탑은 방송 이후 완판돼 1차 리오더가 진행된 상태이며, 앞으로 방영될 남은 회에서도 계속해서 ‘세컨플로어’ 상품을 착용하고 나올 예정이라는 것이 브랜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뮤즈 공효진이 주문하여 특별하게 제작된 초커 목걸이 또한 인기다. 이번 봄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초커 목걸이는 캐주얼, 페미닌한 룩에도 어울리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초커 아이템은 드라마 방영 이 후인 지난 3일 매장 판매를 시작했으며, 3일 동안 150개 이상을 판매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연규빈 ‘제이에스티나’ 마케팅팀 대리는 “드라마 방영 이 후 10대 후반~30대 연령층의 여성 소비자들이 초커 아이템을 많이 찾고 있다”라며 “공효진은 ‘프로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초커 아이템을 착용하고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입고, 신고, 착용하는 모든 상품이 유행!
화제가 되고 있는 공효진 패션은 의상이나,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신고 나오는 신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프로듀사’ 6회 공효진이 착용한 ‘닥터마틴’ 그리폰 샌들이 그 중 하나다. 공효진이 착용하고 나온 그리폰 샌들 블랙컬러는 방송 이 후 완판된 상황. 원래 남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국내에 전개한 이 샌들은 공효진이 착용하고 나온 이 후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작은 사이즈부터 완판을 이어나갔다.
오예균 ‘닥터마틴’ 마케팅팀 대리는 “이번 시즌 ‘닥터마틴’은 클라리사 샌들을 주력 상품으로 내놓았던 만큼 예상치 못한 그리폰 샌들에 대한 인기에 놀랍다”며 “특히 공효진이 착용하고 나온 블랙컬러는 여성들에게 인기리에 완판됐고 따로 리오더 계획은 없는 상황이지만 꾸준히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공효진이 들고 나온 리앤한의 벨기에 가죽 전문 브랜드 ‘델보’ 백도 완판 행진 중이다. 공효진이 3회에 착용한 팽 라인이 특히 주목 받고 있는 아이템. 이미 블루 색상은 품절이 되었고, 현재 매장에서는 옐로우 컬러만 남은 상태다. 이와 더불어 15 F/W 시즌에는 더욱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팽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승건 디자이너의 여성복 브랜드 ‘푸시버튼’의 베이직 슬림 라인 원피스도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 원피스는 드라마 5회에서 착용한 후 브랜드 자체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입점된 여러 셀렉트숍에서도 제품관련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해외 추가 리오더까지 들어온 상태다.
이미지 ‘푸시버튼’ 담당자는 “해당 원피스는 방송 후 7배가 넘게 판매율이 증가하며 현재는 완판된 상태”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드라마를 보고 해당 상품을 찾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는 예약주문을 받으며 판매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완판을 부르는 공효진의 베스트 아이템은?
1.캐주얼룩 연출할 땐‘세컨플로어’를~

세컨플로어’는 동시대적 감각으로 시대에 따라 진화하는 여성성을 표현하는 유니크하고 젊은 감성의 브랜드. 15 S/S 시즌 ‘New Modern French’ 라는 콘셉으로 꾸미지 않은듯 시크 하면서도 편안하면서 엣지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1. 로프 자수 프린트 탑 - 19만9000원 |
2. 화이트 탑 - 17만7900원 |
3. 데님 팬츠 - 23만9000원 |
2.‘제이에스티나 레드' 초커 목걸이로 포인트!

로만손의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하이 테이스트 패션 주얼리를 슬로건으로 기존 ‘제이에스티나’가 가지고 있던 여성스러운 라인에서 벗어나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감성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올 여름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꼽히는 초커는 지난해 ‘미스테르 No.4’에 이어 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 중인 뮤즈 공효진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아이템이다.
초커 목걸이 - 12만8000원 |
초커 목걸이 - 12만8000원 |
3. 올 여름은 ‘닥터마틴’ 그리폰 샌들로!

영국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은 15 S/S 시즌을 맞아 그리폰 샌들 라인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닥터마틴’의 Open Airwair 샌들을 현대화시켜 재탄생한 스타일로 편리한 착화를 위해 사이드 버클과 힐루프를 추가했으며, 브란도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
그리폰 - 19만5000원 |
4.‘델보’ 백으로 패션 완성!

180년 전통을 벨기에 럭셔리 가죽 브랜드 ‘델보’는 1883년 찰스 델보에 의해 설립됐다. 현재 프란스 슈웨니케가 전개하고 있는 ‘델보’는 업계 최초로 오뜨 꾸뛰르 시즌 컬렉션 개념을 핸드백 라인에 도입했다.
시그니처 아이템 브리앙 백은 건축적인 라인과 대담한 구조가 특징으로 매 시즌 새로운 컬러와 소재로 소개되고 있다. 또한 팽 라인은 ‘델보’ 라인 중 가장 유연하고 편안한 느낌의 백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1. 브리앙 - 700만원 대 |
2. 팽 - 200만원 대 |
5.‘푸시버튼’ 레이스 원피스로 여성스럽게!

박승건 디자이너의 여성복 브랜드 ‘푸시버튼’의 베이직 슬림 라인 원피스. 브랜드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강아지 ‘푸시’의 얼굴을 레이스 디테일 포인트로 한 페미닌, 캐주얼 무드를 자유롭게 연출 가능한 상품.
베이직 슬림 라인 원피스 - 92만2000원 |
노지영 기자
nj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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