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맥스」 「써플렉스」 등 소재 제조회사인 인비스타와 비누·세제·향수·화장품 등의 제조업체인IFF(International Flavors and Fragrances Inc)가 비지분 제휴(non-equity alliance)를 맺었다.
이번 제휴의 목적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웰빙 소재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다.
인비스타의 어패럴 부문의 빌 기티스(Bill Ghitis) 회장은, “과학적인 기능의 텍스타일이 결합된 편안함, 피팅감이 좋고 관리가 손쉬운 기능성 의류가 인기를 얻는 시대다. 텍스타일의 과학과 다른 분야의 과학기술들이 만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이번 제휴가 지난해 선보인 인비스타 플래그쉽 라이크라ⓡ 브랜드의 ‘바디 케어’ 캠페인의 성공 발판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IFF의 리차드 A. 골드스타인(Richard A. Goldstein) 회장은, “IFF와 INVISTA의 역량을 결합하면 그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이미 상용 부분에서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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