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장군면에 오는 9월 오픈하는 세종프리미엄아울렛이 브랜드 유치와 함께 점주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세종시 장군면에 세종복합도시를 겨냥한 ‘세종프리미엄아울렛’이 추진되고 있다.
오는 9월 오픈 예정인 ‘세종프리미엄아울렛’은 세종정부종합청사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입지가 강점이다. 또한 세종시 정부종합청사를 중심으로 주변 일대가 이미 부동산 가격이 급상승해 높은 임대료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어려운 상태다.
하지만 ‘세종프리미엄아울렛’은 비교적 낮은 임대료를 책정해 매장 운영이 용이하다는 게 또 하나의 강점이 되고 있다. 실제 82㎡(25평)크기 매장이 보증금 5000만원에 월 230만원이다.
‘세종프리미엄아울렛’은 대지 1만6500㎡에 연면적 1만1880㎡ 규모로 총 9개 동에 105개 매장이 구성된다. 여기에 일부 브랜드가 여러 개 매장을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전체 브랜드 수는 70~80개 정도가 될 전망이다. 이중 한 동 전체는 F&B 브랜드로 구성해 패션뿐만 아니라, 먹거리MD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행사는 ‘세종프리미엄아울렛’의 50% 정도는 분양하지 않고 직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시행사가 전체 개발과 마케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어서 안정적 운영이 전망되고 있다.
MD를 맡은 강수철 작은고추몰 대표는 “세종정부종합청사에서 가깝고, 차량 유동이 많은 공주시로 향하는 대로변에 위치해 고객 유입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메인 MD로 정한 아웃도어, 스포츠, 골프 중 현재 이미 결정한 A급 브랜드들이 있어 전체 진행에 힘이 실리고 있다. 브랜드 본사의 입점 의향은 높은 편이어서 현재 점주 유치에 적극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프리미엄아울렛’은 주차장을 넓게 확보하고,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여러 곳에 설치해 이동 동선이 편리하고, 아웃도어형 패션 타운이라 쾌적한 쇼핑 환경이 뛰어나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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