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TI시험연구원(원장 노문옥)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태크녹스의 후원으로 오는 21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401호에서 ‘섬유제품의 보온성ㆍ쾌적성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웃도어ㆍ스포츠레저 섬유제품에서 중요하게 요구되는 쾌적성과 보온성에 대한 최신 기술 동향과 써멀(온도 감지, Thermal) 마네킨 평가 방법을 소개해 섬유패션 산업의 핵심 이슈인 아웃도어ㆍ스포츠레저 섬유제품을 성공적으로 공급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지혜 고어코리아 부장이 ‘아웃도어 컴포트 사이언스’, 지원하 FITI시험연구원 팀장이 ‘섬유제품의 보온성ㆍ쾌적성에 대한 써멀 마네킨 평가의 적용’, 한은주 한국소비자원 위원이 ‘아웃도어 제품의 소비자 불만 사례 분석’, 서울대 황수경 박사가 ‘아웃도어 섬유제품의 보온성ㆍ쾌적성 평가 적용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FITI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의복의 보온성과 쾌적성을 실제 사용 환경과 동일한 조건으로 평가해 의류 공급자가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따뜻함과 쾌적함을 정량적으로 의류 제품에 표현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능성 섬유의류 제품의 공급과 사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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