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데이 2015’…데님의 우수성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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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웨스틴조선서 ‘맥앤로건 패션쇼’ 진행

2015-05-07 오후 4:04:19


지난해 ‘코튼데이’ 패션쇼 장면(사진 제공: YG케이플러스)


미국면화협회(Cotton Council International)가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륨에서 ‘코튼데이 2015’를 개최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코튼 유에스에이(COTTON USA) 글로벌 마케팅 행사인 ‘코튼데이 2015’는 미국면화협회에서 미국 면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면제품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2년부터 열렸으며, 해마다 하지원, 이효리, 션, 정혜영 부부, 인순이 등을 홍보대사로 선정, 자리를 함께 했다. 올해에는 자유를 추구하는 음악성을 인정받는 에픽하이가 ‘코튼데이 2015’ 홍보대사로 행사에 참석해 특별공연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필드 오브 코튼, 필드 오브 데님(Field Of Cotton, Field Of Denim)’이라는 테마로 데님의 섬유 소재가 코튼이란 것을 알린다. 특히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인 ‘맥앤로건(MAC&LOGAN)’의 트렌디한 ‘맥앤로건 데님 컬렉션 패션쇼’를 진행해 코튼 소재 데님의 대중적인 느낌을 살려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다.

코튼데이 2015 관계자는 “미국면화협회는 지난 25년 동안 전세계에서 미국코튼마크(COTTON USA Mark) 캠페인을 통해 미국 면화의 우수성으로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LOVE MY COTTON’ 캠페인을 통해 미국 면화의 순수함(Purity)과 자연 섬유인 코튼을 선택하는 더 나은 생활 가치(Quality), 지속 가능한 환경에 대한 책임감 있는 선택(Responsibility)으로서의 코튼 프로모션 활동을 한다. 올해에는 코튼 데님에 대한 친환경적인 인식을 재해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튼데이 2015’는 2002년부터 국내에서 개최되면서 해마다 패션 업계 종사자 및 각계 각층 인사와 유명 셀러브리티를 초청해 코튼 소재의 현재와 미래를 재조명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다렌 행콕 (Dahlen Hancock) 미국면화협회 사장도 직접 방한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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