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스포츠팬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유로 2004’ 경기가 「아디다스」의 매출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디다스」는 유럽 축구토너먼트에서 6개국 대표팀을 스폰서했고 ‘유로 2004 공식’로테이로(Roteiro) 축구공을 600만유로어치, 사커 셔츠를 130만유로어치, 프리더터펄스(PredatorPulse) 부츠를 100만유로어치 판매하는 쾌거를 올렸다. 여기에 광고 효과까지 겹치면서 「아디다스」의 매출은 6%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8억유로의 수익을 달성했던 「아디다스」 축구 디비전의 수익이 8억5천만유로를 상회하게 되는 것으로 ‘아디다스-솔로몬’ 전체매출의 17%가 축구 디비전에서 발생하는 셈이다. 「아디다스」는 올 순익을 15% 끌어올릴 야심을 갖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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