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봄/여름 밀라노 남성복 컬렉션에 펼쳐진 「디스퀘어드(D’Squared)」 패션쇼에 게스트 스타로 등장했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란제리에 관심을 드러냈다.
급작스런 체중 증가로 언론의 놀림을 받은 뒤 철저한 다이어트 끝에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노출을 즐기는 성격답게 하이엔드 ‘란제리’ 런칭 의사를 흘린 것.
제니퍼 로페즈, 이브, 카일리 미노그, 비욘세, 빅토리아 베컴, 힐라리 더프 등 유명 연예인들이 어패럴 라인을 런칭, 사업가적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시점에 이뤄진 그녀의 발언은 업계의 주목을 끌었지만 유명인 브랜드 시장이 포화상태를 보이고 있어 수익면에서는 회의적인 상태다.
전문가들은 도나텔라 베르사체와 가까이 지낸 만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노출과 화려함에 있어서는 누구도 못 따라올 란제리 디자인을 해낼 것이라고 했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