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한 번 한국 시장에 도전!"
- 세라 토라스 ‘토라스’ 대표
“아직 한국에서 ‘토라스’를 기억해 주는 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토라스’는 니트와 가죽이 혼재된 프리미엄 의류로 IMF 이전에 백화점 및 면세점 등에서 사업을 펼친 적이 있다. 이번에는 편집숍 등에서 유통하길 희망하며 맞춤 제작 서비스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세라 토라스는 ‘토라스’ 창업주의 손자로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 회사는 바르셀로나 인근 도시에서 자연 용출되는 온수를 이용해 품질 높은 가죽 제품을 취급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 미국, 중국, 이탈리아, 러시아를 비롯한 40여 개 국가에 진출한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명품 만들던 노하우 녹여냈다"
- 안토니오 몬테로 '웜앤나우' 디렉터
'웜앤나우'는 차분한 모노톤 컬러, 시크한 디자인으로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페인 브랜드라면 화려하고 컬러풀할 것이라는 편견을 단박에 뒤집어 놓았기 때문.
안토니오 몬테로 '웜앤나우' 디렉터는 "우리는 프리미엄을 지향한다. 원단 등 소재와 품질을 높이는 대신 이윤을 낮춰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하며, 여성을 글래머러스하게 보일 수 있는 실루엣을 선보이면서도 입었을 때 움직이기 편한 옷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웜앤나우'는 론칭한지 갓 3년이 됐지만 회사 업력을 따지면 50년을 훌쩍 넘긴다. 이 회사는 '버버리' '마시모두띠' 등 프리미엄 브랜드 의류를 제작해왔으며, 그 노하우를 '웜앤나우'에 녹여내고 있다.
"개성만점의 티셔츠, 가격도 매력적"
-기르네 꼬스타프레타 '코스타라멜' 디렉터
'웜앤나우'는 차분한 모노톤 컬러, 시크한 디자인으로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페인 브랜드라면 화려하고 컬러풀할 것이라는 편견을 단박에 뒤집어 놓았기 때문.
안토니오 몬테로 '웜앤나우' 디렉터는 "우리는 프리미엄을 지향한다. 원단 등 소재와 품질을 높이는 대신 이윤을 낮춰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하며, 여성을 글래머러스하게 보일 수 있는 실루엣을 선보이면서도 입었을 때 움직이기 편한 옷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웜앤나우'는 론칭한지 갓 3년이 됐지만 회사 업력을 따지면 50년을 훌쩍 넘긴다. 이 회사는 '버버리' '마시모두띠' 등 프리미엄 브랜드 의류를 제작해왔으며, 그 노하우를 '웜앤나우'에 녹여내고 있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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