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패럴 원단과 소재, 가죽, 액세서리 분야 등 6개가 통합한 전시회로 이번부터 출범한 만큼 폭넓은 바이어가 방문하도록 힘을 쏟고 있다. 온라인 시장이 커지고 있어 앞으로는 온라인 업체를 바이어로 참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의 질 라스보르드 바이어 담당 총괄 이사는 이번 전시회부터 6개가 통합돼 출범한 만큼 이에 걸맞는 바이어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한다.
“의류 기성복 업체뿐만 아니라, 잡화와 액세서리, 가죽분야까지 폭넓게 바이어 유치에 나서고 있다. 한국 업체들도 보다 강화된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에 바이어로 방문한다면 창의적인 제품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업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월 10일부터 3일간 열린 이번 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에는 전체 5만8443명의 관람객 가운데 영국(1만6000명), 이탈리아(7250명), 스페인(3600명) 등의 순으로 유럽 방문객이 전체 7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아시아에서는 일본(1560명), 중국, 한국 순이었다.
“전시회에 참가하려는 업체 수는 늘 넘쳐나서 공평한 기준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 업체를 결정한다. 전시회가 활성화 되려면 참가 업체만큼 우수한 바이어 참가도 중요하다. 보다 강화된 프레미에르비죵 행사에 한국의 바이어가 온다면 분명 우수한 업체를 거래처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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