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스킨’, 해외 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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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사 설립, 해외 전시회 지속 출품

2015-03-13 오전 9:38:36


핸드폰 액세서리 대표 브랜드 ‘디자인스킨’이 지난해 설립한 미국 지사를 앞세워 올해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 주목받고 있다.


핸드폰 액세서리 대표 브랜드 ‘디자인스킨’이 올해 해외 시장 공략에 팔을 걷어 붙여 주목받고 있다. ‘디자인스킨’은 2014년 말 미국 LA에 지사를 설립했고, 올해 지사를 중심으로 미국 시장은 물론,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 본격적인 해외 시장 노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디자인스킨’은 지금까지 미국 CES전시회와 홍콩 소싱페어 등 전시회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그간 여러 번의 전시회를 통해 해외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과감하게 미국 지사 설립에 투자를 진행한 것.

‘디자인스킨’에 대해 지금까지 해외 기업들은 기능성과 디자인이 뛰어나고, 보호력에 패션성까지 갖춘 우수한 제품으로 호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홍 대표는 “해외 전시회 또는 현지 외국 기업 바이어와 여러 차례 상담한 결과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 받았다. 따라서 올해 국내 시장 확대와 더불어 해외 시장 개척을 병행해야 하는 시기로 판단했다”며 “미국 지사를 적극 활용해 미주 시장을 개척하고, 아시아권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가를 통해 또 다른 아시아 국가까지 공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디자인스킨’은 국내에서 7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저성장시대 실속형 사업 브랜드로 인기를 얻으며 대부분 대리점 유통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기존 핸드폰 케이스를 중심으로 액세서리와 가방, 선글라스 등으로 상품 라인을 보다 확대해 매출 상승에 적극 나서 연말까지 유통망을 100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디자인스킨’은 지난해 엄정한 심사를 거친 후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3년 전 직원 해외 연수에 이어 올해 3월에도 괌으로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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