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이 다양한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중소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앞장 서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특성화고 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섬유지식, 무역실무, 무역영어, 현장실습 등 교육 과정을 운영,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 결과 수료 인원의 80%인 70명을 관련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섬유수조는 지난해 ‘중소 기업 인력 공동 관리 공동 채용 추진 사업’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섬유 수출 전문가 양성 및 기업 연계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과 송파구청으로부터 ‘S 등급’ 판정을 받아 올해에는 20%가 증액된 6000만원을 배정받아 교육 인원을 3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섬유수조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설명회를 5월 중 개최하고 교육생을 선발해 6~8월 140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또 ‘섬유 수출 전문가 양성 및 기업 연계 사업’교육생은 오는 14일까지 지원을 받아 4~6월 500시간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료 후에는 지역 내 섬유 업체와 조합 회원 기업에 전원 취업시킬 방침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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