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비젼인터내셔날(대표 김근배)은 텐셀, 라이오셀을 중심으로 천연 소재인 코튼, 울, 실크 등 환경 친화적 소재에 CPB 염색 가공을 거쳐 고급 의류용 니트 원단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해외 유명 브랜드인 ‘바나나 리퍼블릭’ ‘캘빈 클라인’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DKNY’ ‘익스프레스’ ‘클럽 모나코’ ‘폴로 진’ ‘제이크루’ ‘존스 뉴욕’ ‘M&S 넥스트’ 등에 의류용 소재를 수출 중이다.
1994년 설립되어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기업’ 가치를 모토로 현재까지 30여 년 동안 꾸준히 매출을 확장시키며, 고급 니트 원단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07년부터 세계적인 소재 전시회인‘프리미에르비죵 파리’에 참가해 우럽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비젼인터내셔날은 우수한 드레이프성, 형태 안정성, 심미적 외관 등의 특징을 지닌 고부가가치 소재를 집중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S/S 시즌 위주에서 F/W 시즌으로 주력 아이템을 다각화해 오더 수주 안정화를 이룰 계획이다.
수요가 증대되는 고부가가치 레이온 니트 직물을 개발해 미주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유럽, 일본 등 고급 소재 시장을 개척했다. 최근에는 기존 캐주얼 셔츠에서 재킷, 스커트 등 고가 시장으로 제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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