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비스타는 아시아 지역의 기능성 소재 사업을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의 칭푸 지역에 응용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지난 5일 새로이 개설한 연구소는 제품 개발의 사이클 타임을 개선하고, 아시아 각국에 향상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고객사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설계됐다.
새로운 연구 시설은 아시아 지역의 코듀라(Cordura)와 다크론(Dacron) 브랜드 제품과 에어백에 사용되는 폴리머, 고급 섬유 등의 분석과 기능성 테스트 기반을 갖추고 있다. 기본적인 테스트와 더불어 기술자들은 탄력성과 내마모성, 투습성, 지속성 등의 다른 특성들을 더 면밀히 조사할 수 있게 되었다. 연구소 설립을 통해 인비스타는 아시아 시장의 혁신적인 니즈와 특수 섬유 기술을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안전 분야에서 이번 연구소 설립은 에어백 섬유와 원단에 대한 수요를 더욱 잘 이해하고 제품의 혁신과 개발, 품질에 있어 고객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인비스타 기능성소재사업부의 제프 브라운 부회장은 “자동차, 기능성 의류 및 홈텍스타일 산업이 중국에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면서 “새 연구소는 중국과 아시아 지역의 고객사에게 전반적인 서비스의 효율화와 더불어 섬유와 원단의 혁신 그리고 시장에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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