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이번 행사 참가한 소감은
개별 기업 차원에서도 ‘워터하우스’와 같은 핫플레이스를 패션쇼 장소로 선호해 왔다. 행사장과 페트리샤 필드의 디렉팅 과정, K-푸드가 접목된 애프터파티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Q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패션기업의 과제는
중국시장은 한국과 달리, 특정 기업만 잘 해서는 성공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한다. 이번 행사와 같은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는 관련 기업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서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더 많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 이번 행사 또한 ‘K-프로젝트’의 과정으로 생각하며,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Q 중국사업 성과는
중국시장에 진출한 지 8년째고 40여 개 백화점에서 판매중이다. 그동안 너무 조급하게 추진한 과정에서 적지않은 시행착오도 겪었다. 지금은 직원들부터 중국 사람들로 구성하고, 시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상품기획에서 판매관리까지 현지화가 최대 관건이고,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정기에 들어서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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