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텍스타일 상하이’에 참가한 계명대 부스 모습(사진 가운데 하지연 교수). |
계명대 패션대학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지난달 20~23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린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전시회에서 의류용 텍스타일 디자인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계명대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중국의 베이징이텡패션테크놀로지社와 맺은 산학 협력 사업에 의해 공동 부스로 참가했다. 이 박람회에 대학교가 참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 중국회사는 지난 ‘PID(프리뷰 인 대구)’ 전시회에 참가한 학과 부스와 바이어들의 반응을 눈여겨 보고 전시회 참가 경비 지원과 부스 관련 비용 전액을 부담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하지연 계명대 교수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적인 감각과 풍부한 색채,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전시장을 찾은 많은 국내와 중국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중국와 한국 업체들과 상담을 했다”면서 “특히 중국 소재 업체, 중국 어패럴 업체에서 현장 구매가 성사됐을 뿐만 아니라 중국 동화대학 홈텍스타일디자인학과 교수로부터 중국 트렌드 전시, 중국 섬유 박람회에 공동 참여 및 작품 교류를 제안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딘텍스코리아와 아웃도어용 소재를 위한 텍스타일 디자인 개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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