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도 노하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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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시대의 '점장학 개론' 29

2014-11-06 오후 6:32:49






이걸 어쩌나?


맹 점장이 상품 몇 장을 앞에 두고 고민에 빠져있다. 지난 시즌 잘 팔고 이제 20여장만 남은 상황이다. “할인도 할만큼 해봤으니??? 남은 재고는 어쩔 수 없군??? 아쉽네” 이제 시즌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서 더 이상 파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때 막내 직원이 순진한 표정으로 묻는다. “근데요, 할인밖에 방법이 없나요?”


맹 점장과 다른 직원들은 막내의 순진무구한 질문을 스스로에게도 해본다. ‘할인 외에는 정말 방법이 없을까? 다른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지난 편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할인을 하지 않고 모두 파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이득이죠. 시즌 내에 모두 판매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게 어려운 경우에는 최소의 할인으로 모두 파는 것이 좋아요.


재고가 얼마 남지 않은 상품, 이 시기가 지나면 가치가 떨어지는 상품이라면 마지막 힘을 내어 다 함께 완판을 목표로 노력해 볼까요?




첫 번째 노력! 할인의 폭이 크게 느껴지도록 해요.
할인율보다는 할인가를, 포인트 적립 등 추가 혜택이 있는 경우 실제 얼마나 할인된 효과인지 이중으로 표시하는 등 할인의 느낌이 충분히 전달되도록 해요.


두 번째 노력! 진열의 묘를 살려봐요.
매장 곳곳에 다른 아이템과 매력적인 코디를 하여 진열하고 상품의 매력을 어필하는 POP도 적극 활용해야겠죠.

세 번째 노력! 팔리면 바로 보충해요.

전 직원이 재고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팔리면 바로 보충해야 해요. 매장에 없는 것은 재고가 없는 것! 이라는 원칙을 세워보세요.

이렇게 하면 앞 편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매출’과 ‘매출이익’이 좋아지겠죠? 이렇게 매출이익을 올리면 같은 비용을 쓴 경우 더 많은 이익이 남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죠.

그러면 다음 편에서는 ‘비용’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까요? 매장에서 쓰는 ‘비용’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판매아웃소싱전문 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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