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회장 박성철)이 지난달 27일 2006년 정기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원은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의 3개 본부(숙녀캐주얼본부, 신사특수본부, 구매본부)에서 2개 본부(내수지원본부, 내수영업본부)로 통합했다.
내수지원본부는 생산부(생산 1, 2팀, 개성법인, 대련사무소), 구매부, 내수지원부, 특수사업부, 물류부(지원팀, 상품팀), 유통사업부, 상하이지사로 구성되고 본부장은 내수부문장 이창윤 사장이 겸임한다.
내수영업본부는 5개 사업부(베스띠벨리, 씨, 비키, 지이크, 쿨하스) 및 소싱 1, 2팀으로 구성되고 본부장은 숙녀캐주얼본부장을 역임한 손수근 상무가 맡았다.
이와 함께 「씨」 사업부장을 역임한 노길주 부장이 「쿨하스」 사업부장에 임명됐고, 「베스띠벨리」 영업팀장이던 김남규 차장이 부장 승진과 함께 「씨」 사업부를 총괄한다.
신원 측은 “이번 인사는 지난달 9일 개성공업지구에서 개최한 기업투자설명회를 통해 발표했던 신원의 미래 비전인 ‘글로벌 패션 리더 도약’을 이루는 첫 번째 단계가 될 것”이라며 “공격적인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4월로 예정된 정기 인사를 앞당겨 조직 강화와 부문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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