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이 개발한 니트용 텐셀 섬유 |
세계 최대의 라이오셀 섬유 생산 설비를 갖춰 파리 전시회에서 핫 이슈로 떠오른 렌징이 최근 니트용 텐셀 섬유를 개발해 혁신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렌징은 텐셀을 통해 미래 섬유 소재를 제공하고 있다. 텐셀은 친환경 섬유와 혁신 역량 면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수립했다.
새로운 세대의 섬유들을 통해 다양한 직물 응용 방법을 도출 중이다. 최근에는 스포츠웨어에서 데님, 셔츠에 이르기까지 그 강점을 선보였다.
렌징의 로버트 반 커코프 COO는 “특히 이번 시즌에는 니트 의류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까지는 텐셀 우븐 제품 위주로 판매 활동을 펼쳐왔지만, 이제는 새로운 후가공 공정과 니트 의류 용도를 위한 특수 텐셀 섬유의 활용을 통해 패션 니트 의류 시장에 막대한 잠재성을 보여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텐셀은 품질 면에서 고부가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 밝은 색상과 멋진 외관으로 이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렌징의 현대화된 텐셀 설비는 착공된지 24개월 만에 완공되어 본격 가동되고 있다.
오스트리아 렌징에 설립된 이 플랜트에는 1억5000만 유로가 투자됐으며 완전 가동되며 최대 생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렌징 관계자는 “이전의 텐셀 생산 라인은 규모가 1/4에 볼과했다. 새로운 플랜트에는 오스트리아, 미국, 영국에 위치한 렌징그룹 3개 텐셀 생산 플랜트를 통해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적용됐다”면서 “이번 니트용 텐셀 섬유 개발을 계기로 세계 섬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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