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 자매, SNS에서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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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오전 9:30:28


배우 정웅인의 두 딸 장세윤, 정소윤 자매가 최근 SNS 속 동영상 '배부르면 잘 노는 아직 애기6살 정소윤'으로 화제이다.


동영상 속 자매는 같은 데님 블라우스를 입고 나란히 커피숍에 앉아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다. 같은 옷을 입고, 같은 행동을 하지만, '온미녀', '냉미녀'라 불릴 만큼 다른 두 자매의 캐릭터는 동영상 속에서도 드러난다. 동생 정소윤은 SBS 드라마 '끝없는 사랑'의 OST '사랑합니다'를 흥얼거리며 스티커를 옮겨 붙이고, 언니 정세윤은 그런 동생 옆에서 동생의 이런 행동이 하루 이틀이 아닌 듯 아랑곳 않고 독서에 열중하고 있다.


패션 스타일에서도 같은 옷을 입었지만 동생 정소윤은 소매를 접어 올린 채 데님 특유의 편안한 스타일을, 언니 정세윤은 단추까지 다 잠근 채 다소곳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렇게 서로 같은 듯 다른 두 자매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 불리는 정세윤은 정웅인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이다.둘째 소윤과 다윤 또한 얼마 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삼윤이'라 불리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해 전 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허운창 기자
huc@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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