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T, 여성복 프린트 직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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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트랜스퍼텍스 DTP 직물·日 마루와 선염직물 수입 판매

2014-09-03 오후 3:22:36



본사 디자인a실에 전시된 샘플들



자체 디자인 스튜디오와 생산 시스템을 갖춘 에스에프티(대표 김재성)가 여성복에 쓰이는 차별화된 프린트 직물을 제안했다.

이 회사는 지난 3~5일 열린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서 다양한 프린트 기법을 활용한 자체 기획 소재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여성복 시장을 타겟으로 세계 최고의 디지털 텍스타일 전사지 메이커인 독일의 ‘트랜스퍼텍스(TRANSFERTEX)’의 디자인 컬렉션과 ‘프리미에르비죵 파리’전시회에 참가하는 일본 최첨단 QR 시스템의 ‘마루와쇼지(MARUWA SHOJI)’의 선염 하이패션 셔츠용 소재 컬렉션도 전시했다.

에스에프티는 삼성물산 출신인 김재성 대표가 2001년 설립한 회사로 뛰어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린트 원단을 생산, 익스프레스, 제이시페니, 메이시 등 미국 리테일러에 다이렉트 공급 중이다.

국내에서는 제일모직, LG패션, 코오롱 등을 비롯해 대부분 골프웨어 브랜드에 프린트 원단을 납품하고 있다. 부설 텍스타일&디자인연구소(소장 홍성욱 상무)에서는 4명의 디자이너가 직접 소재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한 품목은SFT 자체 기획 소재 컬렉션, 오리지널 디지털 전사지로 유로피안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 조건으로 제공하는 트랜스퍼텍스 컬렉션, 일본산 하이패션 선염 원단인 마루와쇼지 컬렉션 등이다.  

에스에프티는 글로벌 마켓 리서치를 통해 매 시즌 약 200여개 오리지널 디자인 컬렉션을 자체 기획하고 개발된 복종별 브랜드 컨셉에 맞는 맞춤 디자인 컬렉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스에프티는 독일 트랜스퍼텍스와 일본 마루와쇼지의 국내 솔에이전트다. 독일의 트랜스퍼텍스는 40여년 전에 설립되어 세계 60여 개국의 해외 지사와 에이전트를 통해 자라, 망고, 프리마크, 나이키, 아디다스 등에 최신 유럽 디자인을 담은 오리지널 디지털 전사지를 공급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뉴욕과 파리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며, 원단에 열 프레스만으로 디지털 프린트를 찍어낼 수 있는 최첨단 친환경 공정을 통해 글로벌 SPA 업체에 다품종 소로트의 전사지를 공급한다.

또 마루와쇼지는 60여년 전에 설립되어 일본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에 맞추어 차별화된 원사 개발, 제직, 가공 기법을 활용해 일본산 하이패션 셔츠용 선염 원단을 개발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구직기를 활용해 전통적인 기법으로 제조한 ‘빈티지 시리즈’, 패셔너블한 ‘MS 시리즈’, 소프트하고 가벼운 ‘MA 시리즈’, 차별화되고 독특한 ‘인디고 시리즈’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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