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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패션액세스展 9월 25~27일 개최

2014-08-29 오전 10:12:43






세계적인 패션 소싱 허브이자 Head-to-toe를 포괄하는 고품격 패션 전시회인 ‘홍콩 패션액세스(Fashion Access 2014)’ 추계 행사가 오는 9월 25일부터 3일간 홍콩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개막된다.
 
APLF Ltd가 주최하고 전시 전문 주최사인 UBM 아시아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총 1만 2000㎡(3600평) 규모의 전시장에 약 300여 업체가 참가해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매년 봄ㆍ가을 두 차례씩 열리는 패션액세스는 1984년 아시아 태평양 피혁 전시회(ACLE)의 피혁제품 부문 박람회로 처음 개최된 이래 핸드백, 슈즈, 피혁잡화 및 의류, 패션액세서리, 여행용품 등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 잡화 소싱페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추계 행사는 2015 S/S시즌을 겨냥한 패션잡화 전시회로 전세계 디자이너와 브랜드 오너, 유통업자, 제조업자 등이 대거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추계행사에는 20개국에서 298개 전시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한국, 중국, 이탈리아 등 8개 국가관이 구성됐으며, 54개국 3733명의 유력 바이어가 다녀갔다.

이번 9월 행사에는 국내 12개사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부자재(세종컬렉션, 삼원직물), 패션 완제품(메인원, 이루나니, 신소재모피사, SW디자인플러스, 루키버드코리아, 프란세스비, HTY, 네이든, PNG코퍼레이션) 업체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고급 원단 ‘캐시미어관’이 특별 구성되고 패션쇼, 패션세미나, APLF 어워즈 같은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주최측은 실질적인 바이어 유치를 위해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 선별된 바이어에게 참가업체와의 매치메이킹 프로그램과 경비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선별된 초청 바이어는 전시 참가업체와 10회에 걸친 공식 미팅을 진행하기 때문에 참가업체로서는 한 자리에서 전세계 실질적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노지영 기자
nj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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