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가 인정하는 한국 패션 소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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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텍스타일·신흥·원창머티리얼 등 ‘프리뷰 인 서울’서 선보여

2014-08-27 오후 3:06:08






해외에 수출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직물이 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때 마침 글로벌 브랜드들이 인정하는 직물들이 오는 3~5일 COEX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 덕산엔터프라이즈 -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덕산엔터프라이즈는 국내 최초로 폴라플리스를 개발해 일괄 생산 체제를 갖췄다. 이를 토대로 이 제품을 수출하는 물꼬가 터지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1990년대 상공부장관상과 1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고, 2000년대에는 경기도 소재 유망 중소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영국 울마크사와 독점 기술 제휴를 맺었다. 또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를 통해 중소기업청의 기술혁신형 중소 기업(INNO-BIZ)으로 선정됐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폴라플리스, 라셀, 몰스킨을 비롯해 울, 엘라텍스, 몰프리스, 에네스 담요가 있다.

특히 몰스킨 및 몰플리스는 양모를 모방해 실용면에서는 양모 섬유를 능가해 쾌적한 의류용 원단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성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니트 원단으로 고급스런 터치, 양모 섬유에 버금가는 경량감, 고급스러운 외관 등을 극대화시킨 고감성 아이템이다.

또 세탁성이 좋고 세탁 후 바로 입을 수 있는 워시&웨어 제품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아 ‘노스페이스’ 본사로부터 3000만 달러의 개발 의뢰를 받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미국의 ‘Polartec’, 대만의 ‘King whale’에 이어 세계 시장 3위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덕산은 아웃도어용 고신축 니트 제품을 개발했다. 니트 소재 및 신축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지닌 아웃도어용 패션 소재에 대한 트렌드를 반영해 원사를 선정하고 가공 조건 등을 정해 섬세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성을 갖는 스판덱스 제품이다.

‘엘라텍스(Elatex)’라는 브랜드로 ISPO, OR 쇼 전시회 등에 참가하며 아웃도어 소재로서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킬 방침이다.

또 노스페이스, 잭울프스킨, 영원무역, 블랙야크, K2 등과 같은 국내외 글로벌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영업을 통해 매출을 향상시키고 있다.



◇ 원창머티리얼 - 파타고니아, 막스마라, 네파

원창머티리얼은 1976년 창업 이래 고품질의 원단 개발과 생산을 위한 집중된 투자로 국제 기준의 생산 품질 보증서인 ISO 9001: 2008, ISO 14001:2004의 품질 기준을 따르고 있다. 현재 160여명의 임직원이 종사하고 있다.

연 8회 이상의 국내외 유명 소재 기획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국은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이다. 노스페이스, 파타고니아, 막스마라 등과 거래하고 있고 국내 거래처는 K2, 네파, 라푸마, 블랙야크 등이다.

180대의 워터제트룸, 136대의 에어제트룸을 통해 연간 5000만 야드를 생산한다. 생산 제품으로는 100% Nylon, 100% Polyester, Nylon/Polyester 혼합 직물과 10, 20, 30, 40 데니어 나일론 원사를 이용한 초고밀도 직물, 스판덱스 원사를 이용한 신축성 직물과 100% 면, 면 혼합직물 외 세섬사를 이용한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천연 소재 느낌의 원단을 생산하고 있다.

원창은 경량 신축형 기능성 방풍 직물을 개발했다. 나일론 66의 20 데니어 소재 사가공 기술을 통한 스트레치 직물의 경위사 적용을 통한 4웨이 파워 스트레치 직물이다.

비불소계 발수를 통한 친환경 발수 가공 기술과 저장력 라미네이팅 기술 개발을 통해 활동형 방풍 및 다운 프루프 직물을 개발했다.



◇ 영풍필텍스 - 노티카, OZARK

영풍필텍스는 1994년 설립된 기능성 소재 전문 업체이다. 영풍필텍스가 보유하고 있는 부설연구소의 R&D 전문 인력과 20종 이상의 장비를 통해 자체적으로 발급하는 실험성적서로 신뢰도를 확보했다.

특히 2007년 2월에는 세계 최대 섬유박람회인 ‘프리미에르비죵’에 국내 최초로 참가했고, PV 어워즈 후보에도 3회 이상 선정되면서 국내 패션 소재 업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 Oeko-tex 인증을 획득하고, 블루사인 시스템 파트너를 체결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된 초경량 소재 에어쉘을 비롯해, 투습 방수 소재 REISSA, 신축성 소재 Nyspan, 듀폰의 케블라를 이용한 고강도 소재 Kenytex, Kenyspan 및 경량 투습 방수 다운 소재 REISSA-X 등이 있다.

영풍은 나일론 편평사를 이용한 패션성이 가미된 방풍 소재를 개발했다. 나일론 30~40 데니어의 편평사를 사용해 추가적인 코팅 가공 없이도 방풍, 방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패션, 아웃도어용 방풍 소재다. 현재 노티카, OZARK 등에 공급 중이다.

현재 패셔너블하면서 고급스러운 외관을 가지는 투습, 방수 소재에 대한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어 바이어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여러 해외 전시회에 참가했다.

현재 평직으로만 한정되어 있는 조직을 다양화하고 농색이 표현되지 않는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염색 및 후가공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 성민기업 - 버버리, 프라다, 블랙야크

성민기업은 1973년에 설립된 원단 프린트 및 염색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1998년에 자체 디자인실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디지털 프린트 회사로는 유일하게 ‘프리미에르비죵’ 전시회에 2008년부터 참가하고 있다.

기존의 전통 날염 방식으로 운영하다가 2009년부터 디지털 프린트를 시작했고, 현재는 대량 디지털 생산 체계를 구축해 이탈리아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으며 버버리, 프라다, 테드베이커, 리버티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거래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초경량 나일론 디지털 프린트는 한국 최초이며, 현재 블랙야크의 나일론 프린트 소재는 성민기업이 공급하고 있다. 코오롱 등 다수 브랜드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성민기업의 주요 아이템은 10데니어와 15데니어 나일론, 실크, 면, 비스코스, 폴리에스터 우븐 및 니트 디지털 프린트 제품이다.

자체 디자인실을 확대하고 영국의 자체 디자인 스튜디오를 통해서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의 유명 브랜드에 잘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모나리자의 국내 에이전트와 일본 엡손사의 국내 에이전트를 통해서 토털 솔루션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성민은 고밀도 나일론 디지털 프린트 직물을 개발했다. 일반 날염 프린트가 불가능한 나일론(10/15/20 데니어)에 DTP 활용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고밀도 나일론 디지털 날염 기술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아웃도어 시장에 적합한 기술로서 다양한 디자인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지속적인 매출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디지털 날염 작업 공정의 매뉴얼화를 통해 안전적인 기술을 적용하고 지속적인 원단 테스트를 통해 시장화를 계획하고 있다. 신규 원단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고 디자인의 소비자 만족도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 덕우실업-자라, 망고, H&M

국내 패션 소재 업계가 수출과 내수 시장 침체로 대부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라 등 SPA 업체들에게 실크 터치의 인견 화섬 직물을 공급하는 덕우실업은 지난해 5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2009년 매출이 100억원대에 였으나 4년 만에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덕우실업은 ‘텍스월드 파리’전시회에 참가하며, 국내 여성복 패션 업체들에게도 화섬 직물을 공급 중이다. 국내 SPA 업체들과는 가격 저항이 있어 거래가 크게 늘지는 않지만, 자라ㆍ망고ㆍH&M 등 해외 SPA 업체들은 덕우실업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덕우실업은 ‘W텍스’를 대표 브랜드로 ‘실키아’라는 제품이 주력 상품이다. 실크 터치의 가볍고 부드러운 화섬 직물로 주로 여성 브라우스용 소재로 쓰인다.

해외에 90% 수출하고 국내에 10% 정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자라 관계자들과는 ‘텍스월드’에서 만나 신소재를 제시해 오더를 받고 있다.



◇ 신흥 - 조르지오 아르마니, 휴고보스, 헤지스

아우터웨어 재킷용 소재인 교직물을 전문 생산하는 신흥이 유럽 시장은 물론 내수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프리미에르비죵’ 참가 업체인 신흥은 이탈리아의 조르지오 아르마니, 독일의 휴고보스는 물론 LG패션 ‘헤지스’ 등과 꾸준히 거래를 늘리고 있다.

신흥은 ‘모노텍스’를 대표 브랜드로 재킷용 소재 시장의 최강자인 이탈리아의 감성 직물에 도전하고 있다.

구겼다가 원래 상태로 쉽게 회복되는 형상 기억 소재인 메모리 직물도 업그레이드해 부드러운 ‘파우더 메모리’로 내놓았다. 또 가벼우면서도 벌키한 느낌을 주는 N/P 워셔물도 새롭게 개발했다.

워셔 가공에다가 왁스 코팅을 가미해 바스락거릴 정도로 바디감이 살아있는 나일론 원단은 몽클레어 등 유럽 브랜드가 선호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아웃도어가 화두인 현실을 반영해 가염성 폴리프로필렌 소재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이는 가볍고 수분 흡수율이 낮아 수영복 소재로도 인기를 끌고 있어 다양한 염색을 할 수 있다면 아웃도어 신소재로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바지감으로 공급 중이다. 후직을 할 경우에는 재킷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대구에 생산 공장을 가동 중인 신흥은 최근 서울사무


소를 삼성동에서 역삼동으로 이전하고, 원단 중심에서 벗어나 의류 완제품을 전시하는 샘플실을 갖춰 바이어 상담에 활용하고 있다.







◇ 영텍스타일 - 갭, 유니클로

국내 최대 교직물 생산업체인 영텍스타일이 올해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아웃도어와 재킷용 패션 소재를 선보인다.

영텍스타일은 세계적인 패션 소재 전시회인 ‘프리미에르비종 파리’에 해마다 참가해 유럽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갭, 유니클로에 소재를 공급 중이다. 세계 8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력한 R&D 시스템을 바탕으로 뛰어난 영업력과 자동화된 버티컬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는 명실상부 최강의 고부가 패션 소재의 리딩 컴퍼니다.  

이번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서는 새로운 개념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부각시키는 신제품으로 새 단장하고 상담에 나선다.

특히 2015 F/W 시즌의 타깃 아이템으로 퍼포먼스·에코-프렌들리·휴먼-프렌들리 등 3대 글로벌 콘셉을 부각시키는 신제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이번 전시회에 대표적인 출품작으로는 5년여의 R&D 노력을 거쳐 세계 최초 개발한 초경량 보온성을 갖춘 꿈의 소재인 가염형 폴리프로필렌으로서 혁신 브랜드인 ‘울티마-X’가 선발 주자로 손꼽힌다.

또 그 동안의 국내외 축열 소재의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새로 선보이는 제 4세대 발열 제품인 ‘플러스 히트-H’, 빛이나 광선의 재귀 반사 원리를 응용한 차별화 광택 소재인 ‘레트로 리플렉터(Retro Reflector)’, PC고밀도 고강력 섬유로 다운 프루프 등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아웃도어와 아우터웨어용 혁신 소재인 ‘라스카(Laska)’, 차별화 NP 복합사를 응용한 감성 터치의 완결판으로 견뢰도와 염색성을 개선한 엘레강트 벨벳 필링과 외관의 고급 제품인 ‘슈마(Shuma)’, 외부의 물방울을 차단하고 땀과 같은 수분은 신속히 흡수ㆍ확산ㆍ배출시키는 두 가지 상반된 기능을 갖춘 다기능의 영구적인 혁신 소재인 ‘드라이 큐브(Dry Cube)’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초박지 초감성의 마이크로 슬림 직물로 차별화 고급 소재인 ‘수프라(SUPRA)’, 옥수수에서 추출한 친환경 마이크로 메모리 소재로 환상적인 감성 터치와 자연스런 메모리 효과와 부드러움을 겸비한 4세대 쉐이프 메모리 직물인 ‘울핀(Ulfin)’과 ‘솔룩스(Solux)’, 자연에서 추출한 자외선 차단 텐셀 소재로 섬유 안에 천연 광물질을 결합해 영구적인 UV차단 효과 및 수분 관리, 피부친화적인 차별화 기능을 지닌 섬유인 ‘텐셀-선(Tencel-Sun)’, 차별화 하이테크 편평사를 응용해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메탈릭 광택과 촉감을 발현하는 고급 소재인 ‘러스터(Luster)’, 피그먼트 염색을 통해 후가공을 거친 후 엘레강트하고 노블한 빈티지 룩을 발현하는 고급 소재군인 ‘피그-다이(Pig-Dye)’, 트리코트 및 마이크로 폴리에스터, N/R등 다양한 소재를 응용한 벨벳 품목으로 럭셔리 울 라이크한 고급 소재인 ‘벨크론(Velcron)’ 등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 신한산업 - 노스페이스, 콜롬비아

신한산업은 핫멜트 라미네이팅(Hotmelt laminating) 기술을 통한 숨 쉬는 고기능성 아웃도어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다.

핫멜트 라미네이팅은 기능성 박막(Membra ne) 필름에 접착제를 살포하거나, 열과 압력으로   필름을 녹여 원단에 접착하는 방식이다.

기능성 박막이 갖고 있는 고유 특성을 핫멜트 라미네이팅 공법을 통해 최적의 기능을 나타나게 하는 기술과 나일론 40데니아에 기능성 필름을 라미네이팅 공법으로 가공한 신소재 ‘노블’ 제품을 소개한다.

멤브레인(Membrane)은 특정 성분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킴으로써 혼합물을 분리할 수 있는 고체의 막이다.

이 회사는 2010년 국내 기업중 최초로 블루사인 인증서를 획득하고, 노스페이스, 콜롬비아 등 해외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에 라미네이팅 기능성 원단을 공급하고 있다.

유럽·미주 등에 연간 4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스위스 블루사인테크놀로지가 주관하는 블루사인(Bules Sign) 인증은 섬유 제품의 생산 과정이 인체와 환경에 안전한 재료와 공정만으로 이뤄졌음을 보장하는 섬유 관련 환경 규격이다.



◇ 파카 - 獨 데리웨버

파카는 1989년에 설립되어 원사에서부터 제직, 가공에 이르는 일괄 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는 회사다.

독일의 데리웨버 등 유럽 바이어들과 주로 거래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기능성 아웃도어 제품, 고기능/고감성 제품, 환경 친화 제품 등 다양한 차별화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을 위한 R&D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차별화된 설비 및 20여명의 고급 R&D인력이 각 분야별로 배치되어 유기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파카 고유의 원사 확보를 위해 국내외 유명 원사 메이커와의 공동 기획 회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종합적인 R&D활동의 결과로 매월 30여건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매년 전체 판매량의 30% 정도를 신규 아이템으로 대체시키고 있다.

파카는 박지 미케니컬 스트레치 직물을 개발했다. PU 스판덱스를 가격성, 염색성, 회복률 등의 여러 단점들을 보완하는 나일론 박지 미케니컬 2웨이 직물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케니컬 스트레치 직물과 스웨드 원단을 집중 전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Nylon 40 데니어 2웨이 및 1웨이에 각종 조직을 다양화하고 필름과 코팅 등 다양한 기능성 후가공을 접목해 ㎡당 TTL 80g원단의 라인업을 확립할 예정이다.


이어서 나일론 20 데니어 2웨이 및 1웨이에도 다양한 조직을 응용하고, 기능성 후가공을 접목해 ㎡당 TTL 60g원단에도 도전할 방침이다.



◇ 시마 - 코오롱, 제일모직

시마는 차별화된 소재 기획과 생산 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울, 실크, 린넨, 아세테이트, 면 등의 교직물을 다양하고 차별화된 가공법을 적용해 새로운 패션을 제시하는 소재, 직물 전문 업체이다.

1998년 설립된 이래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해 왔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방적 사업부를 신설해 완제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사 개발부터 완제품의 프로모션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방법을 도모하고 있어, 의류 제품의 원천적인 소재부터 최종 제품까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출 수 있는 생산 라인을 구비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뛰어난 개발과 생산으로 SWIDY, PAVRON, ICE-WIN, LYCIAN 등의 기능과 촉감 등 차별화된 직물에 대한 상표를 등록했으며, 시마만의 직물 개발과 제조 방법으로 다수의 등록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 역량을 두루 갖춘 섬유 제품 제조 기업이다. 코오롱, 제일모직 등 국내 내수 기업과 집중적으로 거래하며 중국에도 수출 중이다.

시마에서 주로 생산하는 제품은 패션 아이템에 광범위하게 적용이 가능한 의류용 직물이다.

울/폴리에스테르/아세테이트 교직물, 울/폴리에스테르/레이온 고밀도 교직물, 울/폴리에스테르/코튼 교직물 및 자카드 직물, 복합 사가공 및 선염 기술을 이용한 고감성 울 교직물, PLA/울 혼방사 직물, 접촉 냉감성이 우수한 다기능성 소재, 빈티지 룩 비즈니스 캐주얼용 양모 복합 소재 및 교직물, 수축차 발현과 입체 조직 설계 기술을 이용한 고볼륨성 셔츠 및 재킷용 소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시마는 냉감 및 신축성을 갖는 아세테이트 복합 교직물을 개발했다.


드라이 터치와 신축성이 가미된 시원하고 활동성 있는 바지, 재킷, 셔츠용 원단이다.


고급 아웃도어 의류, 고감성 캐주얼 의류, 교복, 작업복과 근무복 등의 고급 유니폼, 쾌적성을 요구하는 의류 등의 제품으로 활용된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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