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프리미에르비죵 파리 F/W’ 전시장 모습. |
‘프리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가 오는 9월 16~18일 파리 노르빌뺑뜨의 파크엑스포지씨옹에서 5개 전시회와 함께 열린다.
주최사 관계자는 “이번 6개 전시회에서는 2000여개 참가 업체들이 130여개국의 바이어들과 열띤 상담을 벌일 예정”이라며 “지난 2월에는 5만 2000명의 바이어가 참관했으며, 이 중 73%가 해외 참관객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영국, 한국, 일본, 중국, 포르투갈 등의 26개 원단 업체와 18개 방적 및 니트 업체가 새롭게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 업체는 ‘프리미에르비죵’ 30개, ‘모다몽’ 3개, ‘엑스포필’ 1개, ‘인디고’ 2개 업체 등 모두 36개 업체다.‘프리미에르비죵’의 ‘제5회 니트웨어 솔루션’에는 49개 니트 및 방적 업체들이 참가한다.
이와 함께 열리는 전시회도 다채롭다. 실과 화이버를 위한 국제 전시회인 ‘엑스포필’에는 울, 실크, 면, 화이버 방적 등 51개 업체가 참가한다.
창의적인 텍스타일과 디자인 전시회인 ‘인디고’에는 220개의 유럽 스튜디오와 미국, 한국 업체들이 참가한다. 부자재 전시회인 ‘모다몽’에는 단추, 라벨, 지퍼 등 319개 업체들이 참가한다.
또 가죽 및 모피 전문 전시회인 ‘르 뀌르 아 파리’에는 430개 업체가 참가 등록을 마쳤다. 패션 봉제 전문 전시회인 ‘줌’에는 유럽 지중해 연안, 마다카스카르와 모리셔스 의류 제조 업체 등 130개 업체들이 참가한다. 전시회 주최 측은 6개 전시회를 효율적으로 둘러 보기 위한 ‘플뤼리엘 전문가 관람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월 21~22일에는 중국 상하이마트 엑스포에서 ‘프리미에르비죵 상하이’가 열린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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