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초대형 텐셀 생산라인 시동
가+
가-
단일 규모 6만 7000톤…총 22만톤 규모로 확대

2014-08-20 오후 2:13:25




 


렌징그룹이 상오스트리아 렌징에 세계 최대 규모의 텐셀 설비를 신설하고 생산을 개시했다. 이 플랜트는 안정적인 증산 단계를 거치며, 시장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렌징의 피터 운터스버거 CEO는 “지금까지의 생산 과정에 비추어 볼 때 최신 텐셀 기술이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프리드리히 베닝거 COO는 “이와 같은 성공적인 생산 개시는 미래 섬유인 텐셀의 기술적 이정표가 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예정된 생산 목표 3만톤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 이 새로운 텐셀 설비는 렌징 지역의 장기적인 섬유 생산 가능성을 보여주며, 모든 시장에서 이뤄지는 미래 투자를 위한 기본 바탕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공장은 연간 6만7천 톤의 생산량을 보유한 단일 생산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전의 텐셀 생산 규모는 1/4에 불과했다. 새로운 플랜트 설계에는 오스트리아, 미국 및 영국 등에 위치한 기존의 3개 렌징그룹 텐셀 생산 플랜트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적용됐다. 렌징의 새로운 텐셀 플랜트는 차세대 텐셀 기술을 대표한다.

이 초대형 생산 라인의 새로운 설계에는 약 150만 유로(1톤 생산량 기준 2200유로)의 매우 경쟁적인 수준의 비용이 투자됐다.

이는 보급형 직물 및 부직포용 텐셀 섬유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킨다는 결정에 따른 것이다. 이 텐셀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새롭고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가 렌징의 특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이번 새로운 플랜트를 통해 렌징 그룹의 텐셀 총 생산량은 연간 15만5천톤 규모에서 22만톤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